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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뉴스

  • 2024 대구마마클럽 말씀부흥회,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열려(4월 4일 CBS뉴스)

    2024 대구마마클럽 말씀부흥회가 4월 4일(목) 9시 40분,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열렸다.

    '나는 주만 따르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말씀부흥회에서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는 "잔치와 향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기도의 자리, 축복의 자리를 지키자"며 "기도의 자리를 지켜나가고 또한, 봉사도 소홀히 하지 않는 어머니가 되자"고 했다.

    부흥회 참석한 성도들은 우리나라와 한국 교회, 다음세대와 열방선교를 위해 열정적으로 합심기도를 이어갔다.

    각 기도제목들은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 들고 산고의 고통을 통해 작성됐다.

    한편, 마마클럽은 마리아처럼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는 어머니 연합 기도운동이며, 3년 전 발족된 대구마마클럽은 매월 첫 주 목요일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정기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4.04.05 06:32:08

  • 2024 대구·경산 부활절연합예배,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려(4월 1일 CBS뉴스)

    '2024 대구·경산 부활절연합예배'가 3월 31일(주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깨어나라, 생명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4 대구·경산 부활절연합예배'는 대구와 경산지역 교회 성도 3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예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날 예배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원로목사가 "부활의 증인으로 살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대구 경산의 복음화와 선교한국 그리고, 다음세대 부흥과 전쟁 종식 및 세계평화 등을 위한 합심기도의 시간도 이어졌다.

    찬양 시간에는 지역교회 찬양대원 5천여명으로 구성된 부활절연합찬양대의 "할렐루야"(헨델의 메시아) 찬양과 대구장로합창단, 청년연합찬양대, 열인 중창단의 특송순서도 진행되었다.

    예배 시작 30분 전부터 운동장 무대에서는 기독교 영화 상영, 지역 크리스천 성악가의 찬양과 국악연주, 샘깊은교회 청년들의 태권 시범무 및 찬양 등이 진행됐으며, 예배를 기도로 준비하는 참석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묵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당일 예배 실황은 대구CBS 라디오(FM 103.1MHz)와 유튜브 '대기총'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2024.04.03 10:21:50

  • 2024 대구·경산 부활절연합예배,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려(4월 1일 CBS뉴스)

    '2024 대구·경산 부활절연합예배'가 3월 31일(주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깨어나라, 생명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2024 대구·경산 부활절연합예배'는 대구와 경산지역 교회 성도 3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예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날 예배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원로목사가 "부활의 증인으로 살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대구 경산의 복음화와 선교한국 그리고, 다음세대 부흥과 전쟁 종식 및 세계평화 등을 위한 합심기도의 시간도 이어졌다.

    찬양 시간에는 지역교회 찬양대원 5천여명으로 구성된 부활절연합찬양대의 "할렐루야"(헨델의 메시아) 찬양과 대구장로합창단, 청년연합찬양대, 열인 중창단의 특송순서도 진행되었다.

    예배 시작 30분 전부터 운동장 무대에서는 기독교 영화 상영, 지역 크리스천 성악가의 찬양과 국악연주, 샘깊은교회 청년들의 태권 시범무 및 찬양 등이 진행됐으며, 예배를 기도로 준비하는 참석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묵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당일 예배 실황은 대구CBS 라디오(FM 103.1MHz)와 유튜브 '대기총'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2024.04.03 10:21:50

  • 대구CBS 창립 65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3월 22일 CBS뉴스)

    1959년 '오토 디 캄프' 선교사가 설립한 대구CBS가 창립 65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22일(금) 오전 7시, 호텔 인터불고 행복한 홀에서 진행했다.

    대구CBS 운영이사, 대구지역 교계 인사, 지역 정치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감사예배에서 대구CBS 운영이사장 장창수 목사(대명교회)가 '그래도 계속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대구CBS가 65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슴에 품고 이제는 미래지향적으로 앞으로 달려갈 방법들을 고민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대구지역 교계는 지역 복음화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을 대구CBS를 위해 협력해서 기도하겠다"고 강조했다.

    CBS 역사와 사역 내용을 담은 홍보영상으로 시작한 2부 축하시간은 팔공산 표준FM 송신기 교체공사에 아낌없이 후원한 크레텍 책임 최영수 회장, 금용기계 이무철 대표에게 감사패 수여하는 순서와 지역 정치인, 대구 교계 지도자들의 축사 시간으로 엮어졌다.

    대구CBS 권대희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CBS가 앞으로도 선교와 언론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를 위해 CBS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CBS 창립65주년 기념 '남경주 최정원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다음 달 18일(목)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터뷰] 장창수 목사(대명교회) / 대구CBS 운영이사회 이사장
    한 발짝이라도 우리가 미래지향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달려갈 것이냐? 그 고민을 하며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또, 나아가는 CBS가 되면 좋겠습니다.

    2024.03.26 05:42:22

  • 대구동노회, ‘차별금지법을 막아야 할 한국교회의 사명’ 세미나 열어(3월 21일 CBS 뉴스)

    예장 통합 대구동노회 동성애 및 젠더주의 대책위원회는 ‘차별금지법을 막아야 할 한국교회의 사명’이란 제목의 세미나를 21일(목) 오전 10시 30분, 대구신암교회에서 가졌다.

    강사로 나선 선한열매교회 조영길 장로는 “서구의 기독교 나라들이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자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메시지를 선포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교계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연합기도회 등을 열면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강의 후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목회자로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성경적으로 반박할 내용은 충분한데 법률적인 부분 등 중립적인 입장에서 활용할 자료가 부족하다’며 이와 관련해서 잘 정리된 자료들을 요청하기도 했다.

    [인터뷰] 최태영 목사(밀알교회) / 대구동노회 동성애 및 젠더주의 대책위원회 위원장
    우리가 안일하게 대처하면 이 법을 막아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들은 이것이 영적 전쟁임을 인식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2024.03.25 06:28:40

  • 동대구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39회 정기총회 및 부흥사경회 열어(3월 20일 CBS뉴스)

    예장 합동 동대구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김옥순권사)는 지난 18일(월)부터 이틀동안 대구북부교회에서 제39회 정기총회 및 부흥사경회를 진행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제로 열린 사경회의 강사는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였으며, 참석자들은 3번의 말씀 사경회를 통해 '고백과 훈련과 믿음을 가지고 기적을 경험하자'는 도전을 받았다.

    둘째날 집회가 끝나고 진행된 제39회 정기총회에서 대구북부교회 김옥순 권사가 회장으로 추대됐다.

    한편, 동대구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1년 동안 해외 선교지 20여곳과 국내선교지 30여곳을 후원하고 있으며 특히, 기도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군선교 사역에도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터뷰] 김옥순 권사(대구북부교회) / 동대구노회여전도회연합회 회장
    (앞으로) 농어촌 교회와 지역 사회와 선교사업과 군 선교, 해외 선교사님 모든분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2024.03.21 05:48:27

  • 제4회기 영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 미션스쿨 설립 및 우물파기 위한 선교대회 열어(3월 18일 CBS뉴스)

    예장 합동 제4회기 영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세계로교회 최병도 장로)는 3월 17일(주일) 오후 7시, 반야월교회에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제로 선교대회를 열었다.

    울산서현교회와 구미상모교회에 이어 3번째 진행된 이 날 선교대회에서 구미상모교회 조준환 목사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선교는 협업으로 해야 하고 감동을 주어야 하며 헌신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교대회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필리핀 일로일로 지역에 '산호월드스쿨'을 설립해 다음세대 아이들을 교육하고 복음을 전하는 곳에 사용된다. 또한, 미얀마 땅에는 작은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마음으로 진행하는 우물파기 사업을 위해서도 쓰인다.

    [인터뷰] 최병도 장로(세계로교회)/ 영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이번 선교대회는 필리핀의 산호월드학교 설립과 미얀마 우물파주기를 합니다. 이를 통해서 필리핀의 다음세대와 우물파주기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더 확장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모든 성도들의 절실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2024.03.21 04:06:24

  • 2024 대구·경산 부활절연합예배 준비기도회, 대구지역 합동 교단 교회 주관으로 열려(3월 13일 CBS뉴스

    31일(주일) 열리는 '2024 대구·경산 부활절연합예배'를 앞두고 예장 통합, 예장 합동, 개신교단 연합회 등 교단별 주관 준비기도회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가운데, 13일(수) 오전 7시에는 예장 합동 교단 교회들이 주관하는 준비기도회가 대구서현교회 하층 예배실에서 거행됐다.

    이관형 목사(대기총 상임회장)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는 '이렇게 기도하면 응답하신다'라는 제목으로 박기준 목사(대구교직자협의회 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 중 예장 합동 교단 목회자와 합동 교단 권사. 장로들의 특송 순서가 있었고 '부활절연합예배의 준비', '당일 순서', '대구·경산 성시화' 등을 위한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2024 대구·경산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살아나셨음을 만방에 선포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이 땅에 온전하게 전해지는 축제가 되어지기를 소망한다며 열심으로 기도했다.

    다음 주 수요일(20일)은 개신교단 연합회 주관으로 준비기도회가 진행된다.

    한편, 3월 31일(주일) 오후 2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 대구·경산 부활절연합예배'의 강사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원로목사며, 30분동안 공연을 가진 후 오후 3시부터 예배가 시작된다.

    [인터뷰] 최성주 목사(봉산성결교회 / 대구·경산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예수 부활을 찬양하며 그 능력을 경험하여 잠자는 대구와 경산을 깨웁시다, 복음화합시다, 성시화합시다. 3월 31일 오후 2시 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만납시다.

    2024.03.14 06:29:38

  • '한국교회 저출산 극복을 위한 헌신예배, 100일간의 기도행진', 제3차 대구·경북권역 예배가 대명교회에서 열려(3월 12일 CBS뉴스)

    예장 합동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는 '한국교회 저출산 극복을 위한 헌신예배, 100일간의 기도행진' 제3차 대구·경북권역 예배를 3월 10일(주일) 오후 7시 30분, 대명교회에서 가졌다.

    OECD 나라 중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는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을 직시하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반하는 과거 출산억제 정책에 동조했던 목회자들의 회개를 촉구하며 출산은 고통이 아니라 축복이자 기쁨이고 사명임을 인식하고 저출산 극복과 다음세대 부흥을 교회가 먼저 앞장서 나가자는 취지로 열렸다.

    이날 대명교회 장창수목사(대구권역위원장)의 '사명선언 및 신앙고백'에 이어 '출산사명', '돌봄시설 입법화', '교회, 가족 가치회복의 중심', '출산은 복' 등 4개의 케리그마와 기도회가 김종혁목사(예장 합동 부총회장), 제양규교수(한동대학교), 강유진교수(총신대), 장석종목사(양문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4가지의 강의를 들으면서 도전과 공감을 가졌고 이어지는 합심기도에도 열정적으로 동참했다.

    또한, "한국교회 저출산 극복, 우리가 사명자다"라는 사명자 구호제창 순서도 있었다.

    한편, 지난 2월 18일 주다산교회에서 시작된 '한국교회 저출산 극복을 위한 헌신예배'는 전국의 각 권역을 순회하며 7번 열리고 마지막 8차 예배가 열리는 5월 19일(주일)은 전국의 모든 교회들이 각각 생명존중(출산사명)주일로 정하고 교회별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예배를 드린다.

    [인터뷰] 장창수 목사(대명교회)/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 대구권역 위원장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저출산 극복에 대한 강의와 기도를 통해 저출산 극복의 사명을 다짐하고 결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24.03.14 04:58:15

  • 대구문화교회, 대구시 남구 이천동에서 헌당감사예배 드려(3월 12일 CBS뉴스)

    대구시 중구 동인동의 시대를 마감하고 남구 이천동의 시대를 연 대구문화교회(담임 박종걸목사)가 예배당을 새롭게 건축하고 3월 9일(토) 오후 2시, 헌당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서 대구 중노회장 장재규목사(신은교회)가 '주께서 원하시는 봉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건축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격려사, 축사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대구문화교회는 비전선포식을 통해 말씀으로 든든히 서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교회가 되고자 다짐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척교회 지원 사역보고와 남구 이천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도 가졌다.

    예배 후, 전국에 흩어져 믿음 생활하는 대구문화교회 출신들의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식탁교제가 있었다.

    [인터뷰] 박종걸 목사(대구문화교회)
    하나님께서 새 교회당을 허락해 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헌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우리가 기억하고 새 교회당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데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대구문화교회(담임 박종걸목사)가 예배당을 새롭게 건축하고 헌당감사예배를 개최했다.
    대구문화교회(담임 박종걸목사)가 예배당을 새롭게 건축하고 헌당감사예배를 개최했다.

    2024.03.13 06: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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