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당교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두류동, 내당동 일대 지역 주민
700여 가정을 초청하여 섬기는 ‘31회 나눔의 잔치’를
9월 21일(목) 오전 9시 30분, 내당교회 앞마당에서 갖습니다.
교회 성도들과 지역 주민센터를 통해
이미 배부된 1만원 상당의 초청장 티켓을 지참한 지역 주민들은
이날 개회 예배를 드린 후,
생필품, 농수산물 등 30여개 품목들이 진열된 교회 앞마당 마켓에서
원하는 상품을 1/3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