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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2020년 성로교회 어머니기도회 개강
- 이현우
- Feb 04, 2020
일시: 2020년 3월4일 오전 10시30분
장소: 성로교회(대구) 본당 3층 대예배실
2020년 성로교회 어머니기도회를 시작합니다. 개강강사로 유정옥 사모님(노숙자 자활센터 소중한 사람들 대표)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특별히 유정옥 사모님은 어머니기도회 강사로 여러곳을 다니면서 그간의 내용들을 모아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등의 책을 편집하여 내시고 많은 어머니들과 절망 중에 있던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품으시고 다시 회복케 하시는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소중한 사람들 힐링센터"의 대표로 계시면서 이와 같은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 어머니 기도회 때도 누구에게도 다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힘들어 하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만지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며 다시 회복케하는 귀한 말씀을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역의 많은 어머니들이 함께 오셔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고 기도로 새 힘을 공급받아 새롭게 세워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소: 성로교회(대구) 본당 3층 대예배실
2020년 성로교회 어머니기도회를 시작합니다. 개강강사로 유정옥 사모님(노숙자 자활센터 소중한 사람들 대표)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특별히 유정옥 사모님은 어머니기도회 강사로 여러곳을 다니면서 그간의 내용들을 모아 "말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등의 책을 편집하여 내시고 많은 어머니들과 절망 중에 있던 사람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품으시고 다시 회복케 하시는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해서 "소중한 사람들 힐링센터"의 대표로 계시면서 이와 같은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 어머니 기도회 때도 누구에게도 다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힘들어 하는 어머니들의 마음을 만지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며 다시 회복케하는 귀한 말씀을 전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역의 많은 어머니들이 함께 오셔서 예수님의 말씀으로 위로받고 기도로 새 힘을 공급받아 새롭게 세워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