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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전교직원 수양회
- 관리자
- Aug 24, 2018
백석대학교 신약학 교수 채영삼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
올해로 개원 119주년을 맞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전교직원 수양회를 개최했다.
동산의료원과 동산의료선교복지회(위원장 김진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수양회에서는 백석대학교 채영삼 신약학 교수를 주 강사로 초청해 말씀으로 훈련받고, 또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설교에서 채영삼 목사는 인내하는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새 병원 개원을 앞둔 동산의료원이 기독교 기관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환자를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매년 전교직원 수양회를 비롯한 국내 개척교회 지원, 해외 의료 선교 등 국내외 선교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동산의료원 김권배 원장은 "설립자 미국 북장로교 존슨 의료선교사의 정신을 이어 받아서 우리가 더 신앙을 깊게 하기 위해서 교직원 수양회를 1년에 한번씩 갖고 있다. 또 뜻을 모아서 급료에 1%를 모아서 여러 의료 선교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로 개원 119주년을 맞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은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세상을 이기는 믿음'이라는 주제로 전교직원 수양회를 개최했다.
동산의료원과 동산의료선교복지회(위원장 김진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수양회에서는 백석대학교 채영삼 신약학 교수를 주 강사로 초청해 말씀으로 훈련받고, 또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설교에서 채영삼 목사는 인내하는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새 병원 개원을 앞둔 동산의료원이 기독교 기관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모든 환자를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매년 전교직원 수양회를 비롯한 국내 개척교회 지원, 해외 의료 선교 등 국내외 선교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동산의료원 김권배 원장은 "설립자 미국 북장로교 존슨 의료선교사의 정신을 이어 받아서 우리가 더 신앙을 깊게 하기 위해서 교직원 수양회를 1년에 한번씩 갖고 있다. 또 뜻을 모아서 급료에 1%를 모아서 여러 의료 선교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