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020.10
시민 단체와 지역 교계, 낙태죄 개정안 반대 성명
  • 관리자
  • Oct 19, 2020


대구경북 시민 단체와 지역 교계가 10월 16(금) 오전 10시, 대구시청 앞에서 '낙태죄 개정안'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케이프로라이프 등 시민 단체와 기독교단체, 지역 교회, 의료인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낙태 허용 법안'을 철회하고, '태아 생명 보호'와 '여성 건강·인권 보장' 법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만 16세 이상 미성년자가 보호자의 허락 없이 낙태할 수 있는 법안도 함께 철회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하양예능교회 담임 김국종 목사는 "하나님이 생명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고, 그 생명이 잉태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 의해서 탄생이 되어지는 것이다. 낙태를 허용하는 일은 하나님의 섭리를 막으려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21회 대구성시화 여성지도자세미나

대구CBS 운영이사회 조찬기도회

대구CBS 새사옥 건축헌금 후원자 명패 제막식

경산중앙교회 Drive in 마당음악회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 제28회 정기총회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개원 121주년 기념 교직원 수양회

2020 대구서문교회 교사세미나 '코로나19 이후, 다음세대'

제53회 의미경영 콘서트

[미선이를 찾아서] 슬기로운 병원생활 최주열 집사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남전도회총연합회 선교대회

시민 단체와 지역 교계, 낙태죄 개정안 반대 성명

제1회 정류 국제학술대회

[미선이를 찾아서]주님의 집을 짓는 정진영 성도

안동교회 '사랑을 배달하는 사람들'

구미시학부모연대, 구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안 철회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