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파여평신도회 '하나되게 하소서'가 10월 10일(주일) 오후 7시 30분 대구제일교회에서 찬양사역자 달빛마을을 초청해 다음세대에게 힐링과 위로, 그리고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로 찬양콘서트를 열었다.하나되게 하소서는 지난 8월 16일(월)부터 양일간 대구제일교회에서 “성령으로 하나되게!”라는 주제로 제38회 연합수련회를 개최했다. 수련회 후 모든 사업을 지역의 다음세대를 살려내는 일에 목적을 두고 이 찬양예배를 개최하게 됐다.한편, 초청CCM 가수 “달빛마을”은 약 1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달빛마을TV’의 주인공이자 부부 찬양 사역자다.[인터뷰] 이상경 장로(대구남산교회) / 하나되게 하소서 총무오늘 이 찬양예배가 온전히 하나님 앞에 영광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 모인 모든 청년들, 온라인을 통해서 함께 하는 모든 성도님들에게 이 특별예배가 위로가 되고 또 각자에게 결단이 되는 귀하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초교파여평신도회 '하나되게 하소서'가대구제일교회에서 찬양사역자 달빛마을을 초청해 찬양콘서트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