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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
예장 합동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제67회기 전국교사 2차 세미나 대구대명교회에서 개최
- 관리자
- Feb 22, 2022
예장 합동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손근식장로)는 주일학교 교사들의 사명을 일깨우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그들을 어떻게 바른길로 이끌어 갈지에 대해서 배우며 또한, 교사들의 영적 체력을 키우기 위한 제67회기 전국주일학교 교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하나님을 만나는 교사가 주일학교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사세미나는 지난 12일 시작되었으며, 19일(토)은 2차 세미나로 대구대명교회(담임 장창수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전영현목사(브니엘 예술고등학교 교목)는 '교사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전 목사는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들과 가정과 학교에서 학대받는 학생들의 영혼을 치유하고 그들을 말씀으로 회복시킨 사례들을 들면서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특히, 교사는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는 삶으로 보여 줘야 한다"면서 "인내하고 사랑하면 주일학교의 부흥이 올 수 있다"고 증거했다.
이어서 교사들이 궁금해 하면서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는 한주교회 김태훈목사의 '디지털로 소통하라', 유해석목사의 '이슬람 제대로 알기' 등의 강의로 세미나가 채워졌다.
한편, 3차 세미나는 2월 26일(토) 오후 1시 서울신현교회에서 열린다.
[인터뷰] 손근식장로(대구서현교회)/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전국주일학교에서는 우리 교사들이 코로나 시대와 스마트시대를 맞이하면서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날 수 없고 지도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교사님들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서,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려서 아이들을 다음 세대의 주역으로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예장 합동 전국주일학교연합회는 제67회기 전국주일학교 교사 세미나를 대구대명교회에서 개최했다.
'하나님을 만나는 교사가 주일학교의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교사세미나는 지난 12일 시작되었으며, 19일(토)은 2차 세미나로 대구대명교회(담임 장창수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전영현목사(브니엘 예술고등학교 교목)는 '교사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전 목사는 오늘날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들과 가정과 학교에서 학대받는 학생들의 영혼을 치유하고 그들을 말씀으로 회복시킨 사례들을 들면서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특히, 교사는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는 삶으로 보여 줘야 한다"면서 "인내하고 사랑하면 주일학교의 부흥이 올 수 있다"고 증거했다.
이어서 교사들이 궁금해 하면서 실제적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는 한주교회 김태훈목사의 '디지털로 소통하라', 유해석목사의 '이슬람 제대로 알기' 등의 강의로 세미나가 채워졌다.
한편, 3차 세미나는 2월 26일(토) 오후 1시 서울신현교회에서 열린다.
[인터뷰] 손근식장로(대구서현교회)/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전국주일학교에서는 우리 교사들이 코로나 시대와 스마트시대를 맞이하면서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날 수 없고 지도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교사님들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서,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려서 아이들을 다음 세대의 주역으로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예장 합동 전국주일학교연합회는 제67회기 전국주일학교 교사 세미나를 대구대명교회에서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