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현장?리모델링해서 지들이 가지려고 비슷한짓을 많이했다던데요...
우리동네에도 자기들 나이보다도 더 오래된 멀쩡한 화단을 일부러 깨놓고 구멍을 내고 갔음. (올 봄에)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82-81
거기다 무슨 약품을 붓는 경우도 있다고 함
자기들이 원하는 곳에다 집을 지어 살려고, 재개발을 추진하다가 동의서를 못받으면
하자있는 집을 만들거나, 무너뜨리거나, 괜히 서류를 조작해 법문서다 하고 내밀면서 쫓아내거나
"어디어디 구경을 시켜줄테니까 가자" 하고 그사이에 공사장 가림막을 쳐넣고 지들이 집,건물을 새로 지어서 가졌다함.
이들이 한국인이 아니라구요!!
영국과 미국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같은 편에서 같이 싸워왔던 것처럼 북한족은 언제나 조선족과 함께 행동을 합니다. 북한족의 혈맹은 우리가 아니라 조선족입니다!!
2001년에 우리집에도 중국에서 호적을 갈아타겠다고 찾아왔었어요, 당시 그런 중국 북한인이 많았다고 함.
이들이 와서는 한국인의 집, 건물을 뺏고 한국인을 병원에서 몰래 죽여왔다는 겁니다.
일단 몰래 뺏고==> 새가족으로 들어가서 ==> 보호자가 되면 피해자나 그 가족을 병원으로 보내서 죽여왔던 겁니다.==>그담엔 자기 가족을 불러들이면서 죽은 가족에 대한 지극정성 인증샷을 곳곳에다 뿌려대며 의심을 피해감.
그런 자들이 25년도 넘게 한국인을 죽여왔던 겁니다.
그들은 지금 어디든 좋은 집, 건물을 새로 지어서 들어앉을 생각밖에 없음.
새건물 짓고 들어가서 예쁘게 인사만 하면 회사가 저절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입만 다물면 만사 오케이라고 생각함.
이보세요, 당신네들 KBS안에도 북한족 조선족들이 수두룩하겠지,
바로 당신네들 같은 사람들이 롯데청량리 직원인데 그들이 도둑오인보상금을 먹고 피해자인 저를 죽이려고 오만짓을 다하는 과정에서 우리 엄마가 죽었고, 도난사건 발생 그 과정에서 또 주인집 할머니가 사고로 사망, 3월엔 내 전화도 맘대로 끊고, 번호도 못쓰게 했음. 지금 전화가 안 되서 매일매일 정독도서관 식당 1~2,6~7시에 있어요. 진상규명 범인처벌 보상 도와주세요
보상금 필요없으니 3자대면으로 오해나 풀자==>이걸 누가 거절합니까?
한국인이라면 각서 한장만 받고 끝냈을 일을 그것들은 엄마까지 노리고 결국 사망
2015,10,9그날밤 엄마 머리와 내 머리로 전자기술로 소리가 들어왔음, 네모들이 바둑판 모양으로 2시방향에서 들어옴,
밤낮 소리가 들리고 유도심문을 통해 정보를 빼가는 겁니다. 이게 원래는 전쟁무기였음, 영화에도 나옴, 근데 이걸 북한에선 세뇌수단으로 쓰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국정원등에서도 수사, 방첩용으로 썼겠지만 20년전쯤엔 전자발찌라는 형벌수단으로 신문에 냈었음==> 그러다가 슬그머니 지들이 피해자들한테 쏴놓고는 법적 책임으 지지 않기 위해 미쳐서 소리가 난다 하면서 무슨 한정치산이니 공황장애니 치매니 최신보호시스템이니 했던 겁니다.
최진실 노무현등이 이것때문에 사망, 우리 엄마도 밤낮 학대받다 사망 2017,10,2
외적이 들어와서 날뛰는 이유는 딱 하나임 국정원이 없기 때문임,
그 국정원에 있다는 친구가 동창 박민정인데,(개그맨 박명수와 동창임 묵동초 6-5반)
박민정이 있었던 90년대 후반의 국정원에 거의 사람이 없었대요. 거의 다 언론방송대기업으로 갔대요. 건물만 지켰다는 말이 있음.
맞는지 모르지만 국정원에 있는 신무기가 어쩌다가 가 눈에 들어왔고 그걸 연예인한테 써본 모양인데(전자기술로 머리에다 쏴서 생각을 훔쳐내는 것) 이걸 동창이랑 나눠먹은 모양,
자신들의 지위과 특권을 뺐길까봐 쉬쉬하며 정식으로 직원을 안 뽑고 사적으로 뽑은 모양
그리로 북한족들이 대거 들어가서, 국정원을 팔면서 이거저거 많이 요구를 했대요,
이전에는 대놓고 이런 저런 요구를 하는 일이 없었다 함.
그렇게 자기들의 세를 불리면서 동족을 계속 불러들이면서 한국인의 집,건물, 보상금을 뺏고 한국인을 죽여온 거예요, 무려 25년도 넘게!!경찰의사변호사공무원짓등을 하면서 말입니다
롯데마트 청량리점 도둑오인사건의 판이 커진 건 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사주때문임,
이때문에 동창이 28년만에 나타났음 박민정(노무현, 현빈 변호사)
노무현이 국정원과의 독대를 안 했는데 ==>이게 국정원에서 거부한 건 아닌가? 들킬까봐? 일부러 세게 나가자 해서 혹시 탄핵까지 갔던 건 아니냐구요??
여튼 좀 도와주세요, 롯데청량리 2010년 오픈때 부터 무너진다는 건물에서 일어난 일인데, 제가 하필 엄마가 민비쪽이고, 청량리 홍릉이 원래 민비릉이고 사건이 하필 을미사변의 을미년에다가, 아버지는 김종서 장군의 종손, 저는 전쟁사를 읽다가 눈을 심하게 앓았는데 10년후 한국사 퀴즈왕에 나갔는데 녹화지연 보상금을 받게 됐음. 그때만든 계좌가 하필 252592로 끝남, 롯데가 2500번 이게 사건 나고나서 기분나쁘다고 롯데백화점 번호를 바꿨고, 제 통장 4개를 망가뜨림, 제가 하필 호적생일이 휴전협정일인 0727, 진짜 생일은 베트남 남북공산화일인 0430입니다. 오픈때부터 무너진다는 말이 많았던 건물인데 얼마후 찍은 드라마가 SBS 시크릿가든, 그 주인공 현빈의 변호사가 동창 박민정, 얘가 28년만에 사주때문에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음
.....좀 도와주세요
김희순입니다. 010 3071 5962 구)010 596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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