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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방송 역사를 선도하는 글로벌 크리스천 종합 미디어그룹,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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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
제보합니다.
이름
김희순
이메일
연락처
01030715962
내용
가난한 여공을 보면서 저는 쌀을 사 줘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유시민은" 화가 났다, 나는 과외만 조금 뛰어도 저것보단 많이 버는데 어떻게 저럴 수 있냐?
이건 구조를 바꿔야 해결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여공을 보면서도 전국의 수많은 여공들을 같이 생각한 것입니다.
근데 또 어느 누구는 '저거라도 뜯어먹자' 해서 이놈 저놈이 다 달려들기도 하는데
바로 요런 정신으로 북한족이 그들의 혈맹인 조선족과 21세기즈음부터 한국인의 집,건물,보상금등을 뜯어먹고 죽여왔단 말입니다!!

재개발로 원주민을 서울에서 쫓아낸다는 기사엔 머리를 끄덕이면서 그 뒤의 속사정은 왜 모른척합니까?
우리집 골목을 '수십년간' 지켜왔던 화단을 올 봄에 어떤 놈이 와서 부시고 갔습니다. 성북구 하월곡동 82-81
부수는 과정에서 밑에 구멍이 났는데 벽돌로 그냥 가려놓은 상태임,
재개발 동의를 안 해주면 이런 식으로 틈을 만들어서 약품을 붓는등등의 상상도 못할, 별별 희한한 짓으로 자기들이 원하는 바를 쟁취한대요.
남의 땅에다 지들맘대로 회사도 짓고, 지하철 공사도 해서 직장도, 집도 다 지들 맘대로 짓고있단 말입니다!
종로구 가보세요, 무슨 학교를 헐어서 박물관이라고 지어놨는데 무슨 보관함만 100여개입니까?
맨 다 무슨 유적지를 팔고 박물관, 경찰서등을 팔아가며 숙소, 살림집을 지어대고 있어요.
그리곤 동네 이름도 지들맘대로 바꿔부름, 안국동을==> 재동, 계동, 가회동, 화동, 북촌
인사동==> 북인사동
이래도 북한이 아니냐??

50대 부부로 보이는 남녀가 정독도서관으로 왔는데 여자가 박수를 치면서 "정말 이 많은 책을 다 빌릴 수있단 말야?" 하면서 좋아했음==> 이럴 수 있는 사람의 국적은 북한밖에 없음!! (올 봄)
이래도 북한이 아니냐?

롯데청량리 도둑오인사건의 보상금을 해먹은 직원과 그 가족이 북한족인데, 이들은 늘 한국인 피해자를 만들면 알뜰하게 다 죽여왔단 말입니다. 세상에 "보상금 필요없으니까 3자대면으로 오해나 풀자"==>이걸 누가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이래도 북한이 아니냐?
바로 그날부터 죽일 생각으로 그날밤 10시대에 우리엄마 머리와 제 머리로 전자기술로 소리를 쏴서 엄마는 밤낮 학대를 당하다 사망(17,10,2)
저도 밤낮 학대를 당하고 있음, 어디서도 말을 안 해줌, 검찰청 고소장에다 머릿속으로 들은 욕을 잔뜩 써놓을 정도로 밤낮 학대를 당함, 담당검사와 직접 통화까지 했는데도 모른다, 의사도 모른다 ,경찰도 모른다 그런데 경찰청엘 가니 20대놈들이 박수를 치면서(내 독특한 억양을 알아듣고 똑같다 똑같애 하며 박수를 치면서 좋아하다가 슬그머니 경찰을 불렀음) 그런데도 다들 또 모른척함,

이게 원래는 전쟁무기였엄. 영화에도 나옴, 국정원에서 이걸 동창 박민정(노무현 현빈 변호사=박명수 동창)이 아낌없이 써왔다 들었음.
사람을 조종할 수 있고, 모든 지식과 정보를 다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낙하산으로 들어간 년놈들이 아낌없이 쓰면서 권력자랑을 함.
이걸 북한족 조선족도 같이 쓰고 있단 말입니다. 아무렴 몰래 그짓을 하는데 한국인한테 쓰지, 지들 동족한테 쓰겠습니까?
한국인 피해자들(집주인, 건물주, 보상금 피해자, 연예인, 재벌등)한테 몰래 쏴놓고 맘대로 해먹고는 모른척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20년전쯤엔 성범죄자들한테 가하는 형벌의 일종이라고 신문에 냈었음= 전자기술로 쏘는 전자발찌
그러다 슬그머니 숨겨놓고는 무슨 한정치산이니 공황장애니 치매니 최신 경호시스템이니 의료보호 시스템이니, 정박아용 원격도우미니 해대며 마구마구 쏴대고 있는 겁니다.

북한족이 그 혈맹인 조선족과 한국인한테 이짓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북한족의 혈맹은 아침저녁으로 철교를 건너다니며 얼굴을 보고 늘 함께 싸워왔던 조선족이지, 우덜이 아님!!
2001년에 우리집에도 중국서 호적을 갈아타겠다고 친척이라고 찾아왔었음
(당시 3명을 올린다고 했음, 부모님을 모시고 온다고 했는데 이미 갈 데가 정해진 것 같았음, 아버지는 경비를 선다고 했고 엄마는 식당일을 할거라고 했음, 이후론 연락X)
그런 자들이 사법고시 폐지로 날개를 달고 다문화 뒤에 숨어서 지금까지 25년도 넘게 한국인의 재산을 뺏고 몰래몰래 병원에서 죽여왔단 말입니다!!

롯데마트 청량리점의 도둑오인 사건 보상금을 먹은 그것들이 엄마를 죽인걸로도 모자라 절 정신병원에 쳐넣음(가족과 합세, 형부(검사)한테 롯데청량리 가족의 20대의사년 신수진이 접근해서 몰래가족이 됨, 그년을 17,5월엔 제주도 관광객으로 봄=>2달뒤엔 서울 은평구의 주치의로 나타남, 어떻게든 약을 멕이려고 혈안이 돼 있었음, 수면제를 2~3배 처방한적도, 새벽6시에 자는 사람을 끌고가 채혈을 해서 빨간약을 멕임 등등 )

이들의 공식이 그렇습니다.
몰래 훔친다==> 피해자 가족의 새가족으로 들어가서, 피해자를 고립시켜 사이가 멀어지게 한다==>피해자를 정신병원에 쳐넣는다 ==> 그리고 남은 가족도 하나씩 다 정리하는 식임 (병원과 약물을 이용함, 옥션에서 주문한 6.5kg 고추장의 밀봉스티커가 5분1정도 떼진채 배달됨, 통장이 이상해짐등등)

항상 이 공식으로 북한족과 그의 혈맹인 조선족이 한국인을 병원,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죽여왔단 말입니다.!!
이들이 20여년간 경찰의사변호사공무원짓을 해가며 2080의 20으로 겉으론 양식있는 지도층으로 행세하면서 뒤로는 한국인을 죽이면서 지들 동족을 계속 불러들였단 말입니다. 5시에 퇴근하는 현대건설 직원 100여명이 왜 똑같은 표정으로 저를 봅니까?
저는 1994년 이후론 그 어떤 친구와도 연락을 해본적도 없는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2015,10,9도둑오인사건의 도둑오인 자체를 없던 일로 만들려고 ==> 정신병원에 쳐넣었고 17,7,6
계속 병원에 쳐넣어서 미친년 딱지를 붙이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되니까 ==>도난사건을 벌임 20,2,11
도난사건 신고후 10초만에, 10초만에, 10초만에 들어온 경찰3놈, 그리고 그날밤 11시에 우리집을 찾아와 거짓말한 경찰의 존재를 아는 주인집 할머니가 사고로 사망, 특이하게 면회거절,연락두절이 되기 전에 요양병원에서 세입자인 저한테 전화가 왔음, 전번을 모른다함 따님도 의아해함, 이틀후가 추석인데 면회가X, 그때 어떤 여자가 지극히 낮은 음성으로 뭐라뭐라 말을 했는데 그 이후론 연락도X 면회도X==>부고(23,12,3) 이런식으로 병원에서 죽이고 있습니다.
할머니가 면회가 안된다고 도와달라는 문자를 방송사에 보내던 중에(일500건씩) ==>갑자기 핸드폰을 미납요금도 없는데 끊어놨고, 번호도 못쓰게 했음, 지금 쓰고 있는 전화도 이상한 게 한둘이 아님, 전화가 안 됨, 벨소린 딱 한 번! 설사 받더라도 화장실 핑계를 대면서 그직원이 오면 하라고 하겠다는 식임.

도둑오인사건의 판이 커진 건 18년 러시아월드컵이후 O사주때문입니다. 이것때문에 유상철이 들어왔고 그에 대한 오보를 냈던 신문사 차량이 제앞에 여러번 나타났고 결국 사망, 또18년 8월부터 동창 박민정이(국정원/ 노무현 현빈 변호사=박명수도 동창임)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고, 18년 8월부터 감정노동자 보호타령이 시작됨, 사주를 팔아먹는 과정에서 동창과 롯데 청량리 도둑오인 범인들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함, 곳곳에서 희한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화 문자가 안 되서 지금 매일매일매일매일 정독도서관 식당1~2, 6~7시에 맨 뒷줄에서 까만망사모자를 쓰고 인형을 옆에 놓고 있습니다. 김희순입니다. 진상규명 보상 범인처벌 도와주세요!!
010 3071 5962 0615 구)010 5962 0615 dohuje@naver.com nadia36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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