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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
마지막 희망은 헌법 재판소에서 졸속 법안을 위헌 판결 내려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 김찬희
- May 13, 2022
온라인 공격으로 맞춤법과 문단이 바뀔 수 있으니 새겨 읽어 주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 15년간 잘못된 권력의 악행에 시달리고 있는 김찬희라고 합니다.
잘못된 권력의 주범만 처벌 받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저의 한도 풀 수 있습니다.
2022년 3월 6일부터 3월10일까지 국민청원에 이와 비슷한 글을 올렸으나 숨김처리 되었습니다.
2022년 4월 12일에 역곡3동 주민센타에서 대검찰청 자유발언대에 글을 올리려고 하였으나 컴퓨터에서 잘못된 접근이라며
글이 게재되지 않아 휴대폰 인증을 다시 받아 글을 2번 연달아 올렸습니다.
제가 역곡3동 주민센타에서 정상적인 치료를 못 받고 있어 글을 올리고 있고 사람들이 pc를사용하지 않는 틈을 이용하여 이와 같은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역곡3동 주민지원세터에서 근무하는 4명의 직원이 와서 다른 곳에 가서 글을 올리라고 하였습니다.
정상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역곡3동 주민센타는 pc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TV와 책을 보고 제가 갖고 있는 보험들이 무효 계약인 것을 알고 보험사들한테 긴 시간에 걸쳐 무효계약처리를 요구했고
금감원에 알리겠다고까지 말했으나 들어주지 않아 금감원과 권익위원회에 민원 제기 했지만 무효처리는 되지 않고 잘못된 권력의 악행에만
15년간 시달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공격과 숨김처리로 세상에 알릴 수 없게 되자 내성적인 저는 1인 시위까지 해야만 했고 점점 몸상태는 나빠지고
잘못돤 권력의 악행에 대응하느라 1인 시위도 2021년 봄에 못했습니다.
잘못된 권력이 저와 가족을 정상적 치료를 못 받게 하여 죽게 만들고 조작하여 도둑질을 하려 합니다.
저의 신용점수는 900점대의 1등급에서 최근 2022년 4월 5일에는 대출이 없지만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없다는 이유로
726점까지 떨어지고 등기부등본에 대출이나 등기설정 된 것도 없지만 저는 2순위입니다.
2011년도에 보험사 한 곳이 맘대로 신용 조회를 하고 신분증을 도난 당하여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나오다 우연히 문재인씨를 만나서
여러 은행에서 비정상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지만 수행원을 시켜 가라고 했습니다
이 때는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기 전이었지만 정치인인데 저의 끔찍한 불행을 정말 막을 수는 없었던 걸까요?
그리고 2012년부터 저와 가족은 의사로부터 해코지를 당하거나 정상적 치료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2018년도에 2번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으니 도와달라고 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도와주지 않고
저의 글을 숨김처리 했습니다.
2018년에 조국총리 때 아이가 충치와 염증으로 A대학병원에 가서도 잘못된 권력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온 이후 고려대 학생
시국선언할 때까지도 문재인 정부가 저를 구해 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문재인 정부를 굳게 믿었습니다.
2020년 추미애 법무부장관 때 대검찰청에 수사를 요청했지만 인천 지방 검찰청으로 이첩된 걸로 보아 외압 때문에 정상적 수사가
어려울 것 같아 수사요청을 취하한 상태입니다.
잘못된 권력이 금감원과 수사기관을 무력화 시켜야만 일어날 수 일들이 금융사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너무 많아 다 적을 수도 없습니다.
2012년 부터 치과 의사들로 부터 치료가 아닌 해코지를 당하고 저와 가족은 충치와 염증 치료를 위해 대학 병원을 포함해 15군데
정도 찾아 갔으나 정상적인 치료를 11년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치아의 염증들은 정상적인 치아까지 통증을 유발 시켰고 심뇌혈관을 손상시켰고 소혈관과 다른 장기까지 11년간 손상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치아의 통증으로 11년간 껌을 물고 살았고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두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혈관은 70% 막혀도 무증상이지만 저는 이상증세를 여러차례 겪었고 심뇌혈관이 좋지 않아 돌연사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며 정상적인 치과 치료가 안되면 얼굴형 변형도 가져옵니다.
첫아이도 한번 쓰러졌지만 의사의 해코지가 두려워 병원에 갈 수 없고 작은 아이 또한 치아가 거무스름 해져 신경이 손상됐을까 걱정이고
어릴수록 치조골 파괴가 빠르다고 하니 더욱 걱정됩니다.
남편 또한 15년간 여러번의 폭행으로 뇌출혈이 있었지만 정상적 치료를 받지 못했고 치아 한 개가 빠져 치아 전체에 안좋을 영향이 크고
B대학병원에서 뇌출혈인데 이소바이드를 처방했으며 C대학병원은 혈색소 수치가 9.9인데 흡수가 빠른 액상 빈혈약 조차 처방 안해 주었습니다.
저는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의학적 지식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 의학적 지식은 의사 선생님들 말씀들을 인용하였습니다.
저의 15년간 비참한 삶이 우크라이나 국민의 슬픈 처지와 같고 저는 15년간 5.18광주 민주화 운동 시민이 된 것 같았습니다.
잘못된 권력은 제가 약자라는 이유로 15년간 잔인하고 야비하게 공격하였습니다.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15년간 저와 가족의 몸과 마음과 인생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15년간 잘못된 권력의 악행에 대응하고 나빠지는 몸 상태 때문에 제가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못하고 살았습니다.
저의 아이가 벌써 28세인데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사회생활 조차 시작하지 못해 엄마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 저는 몸이 좋지 않아 조용히 있고 싶었지만 신한 라이프가 오랜 시간 정상적 처리를 해 주지 않아 또 다시 세상에
잘못된 권력의 악행에 대해 세상에 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한 라이프 고객센타는 제가 은행에서 개인 정보 노출자 등록을 하였으나 파인 사이트에서 개인 정보 노출자 해제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편으로 증권 발송도 안해주고 연락처 변경도 안해주고 보험료가 자동이체로 왜 빠져 나가지 않았는지 알려주지 않았으며
세상에 알리겠다고 했으나 처리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옛날 증권을 찾아보고 20년 납입이 끝나고 2052년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A보험사도 만기금 받을 때 해제를 요구했고 연락처 변경하려면 휴대폰 인증을 해달라는 B와C 보험사도 있었습니다.
삼성생명,교보생명, DB손해 보험사 3곳은 정상적으로 연락처 변경해 주었습니다.
개인 정보 노출자 등록은 금융사가 저의 명의로 금융 거래를 할 때 보통 사람들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 금융사고를 막기 위한 목적이므로
금융사는 저에게 해제를 요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해제후 누군가 조작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한라이프에 가입한 보험은 남편 종신 보험이며 월 10만원 정도 20년간 납입한 보험이며 보험금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또 신한라이프 고객센타 ARS에서 연락처와 주민번호 앞자리를 눌렀더니 고객정보가 없다고 하여 직원한테 문의하니
구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합병은 되었지만 전산은 통합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신한 라이프 고객 플라자를 찾아 가려고 했으나 비정상적인 응대를 하고 경찰을 부를 수 있어 가지 않았습니다.
신한은행은 연락처 변경하려면 개인 정보 동의해 줄 것을 요구해서 연락처 변경을 못했습니다
또 신한은행은 2008년도에 통장 라인과 라인 사이에 20만원 인출한 뒤 화이트로 가렸습니다.
재인자도 안되도 여직원이 처리했지만 통장엔 ATM처리로 되어 있습니다.
20만원을 돌려주지 않으면 세상에 알리겠다고 했으나 돌려 주지 않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또 우리 아이 학교 다닐 때 신한카드를 만들지 않아 학생증도 없이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저 또한 잘못된 권력에 악용될까봐 오래전에 있던 신용카드도 모두 해지해야 했습니다.
A 은행에서도 아이 통장인데 계좌 오류라고 명세표에 있었으나 거래중지계좌라며 해지를 은행은 요구했고 은행 맘대로
통장 압축 기장 대상자라 정했고 압축기장 기간은 2016년 6월 26일에서 2020년 12월 27일입니다.
또 은행거래점 번호가 216018로 찍혀야 했지만 999999로 찍혔습니다.
또 B은행도 아이가 만19세인데 아이 사인과 엄마도장을 통장 서명란에 함께 찍어 주지 않으면 통장 이월도 못해준다고 했습니다.
또 통신사의 요금은 수납인이 인자 되었지만 세금 낸 것은 명세표에 수납인이 인자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또 지로 용지에 수납인이 불명확해서 명확하게 찍어 달라고 하자 경찰을 불렀습니다.
또 다른 은행은 아이 등록금을 현금과 수표로 납부했지만 수납 지급 대행이라는 영수증을 주었고 26만원을 입금했는데
통장은 더이상 인자할 곳이 없어 입금명세표가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아 출금할 수 밖에 없었으며 출금 명세표는 나왔습니다.
은행에 ATM기기 문제로 수수료를 돌려 달라고 하니 경찰을 불렀습니다.
휴대폰 암호화를 하려하자 저장소 암호를 넣으라 한 후 핸드폰이 유심인식을 못하여 통화와 문자가 안되었습니다.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통신사와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통신사의 인간적인 응대로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인한 분노와 슬픔을 가라앉히고 인내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등기 우편물을 받으려고 신분증까지 확인 시켜드리고 전자창에 ‘우편물 받음’이라고 써 드렸는데 ‘김찬희’라고 전자창에 써 주지 않는다고
우편물을 도로 가져 가셨습니다.
20대 대선 투표 때 투표하려고 신분증까지 확인시켜드리고 자필란에 필요하면 필적감정 하시라고 '투표함'이라고 써드렸으나
선관위 김정화 주무관이 자필란에 '김찬희'라고 써주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써 주었고 유출되어 문제 발생시
김정화 주무관이 책임지겠다고 하였습니다.
'투표함'이라는 표현이 더 명확한데 김정화 주무관은 왜 '김찬희'를 써 달라고 강요했을까요?
잘못된 권력 때문에 20년 넘게 애용해 왔던 전자제품회사에서 2018년 처음으로 결함이 있는 세탁기를 구매했고 처음으로 AS를 받았습니다.
AS기사가 배수구에서 장갑을 빼주고 장갑을 버리고 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세탁조에 AS기사는 몸무게를 실어 3번 누른 뒤 소음이 났고 세탁기를 벽에 바짝 붙이고 가셨습니다.
세탁조 소음이 심해 다시 AS요청했고 '비오는 날 오지 마세요'라고 까지 말했는데도 천둥치고 비오는 날로 AS예약 시간과날짜를 잡고 저희 집
부천인데 부천 서비스 센타에서 안오고 인천 서비스 센타에서 AS기사분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잘못된 권력 때문에 두번째 AS는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AS방문 기사가 집에 방문했을 때 유심인식이 안되어 통화 문자가 안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손빨래를 많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 부천 서비스 센타가 있는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녹화한 세탁기 소음을 들려 드렸습니다.
잘못된 권력은 국민을 자신의 욕심을 채워주는 아바타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국민은 잘못된 권력을 반드시 이긴다'는 사실을 보여주세요.
15년간 많은 곳에 도움을 청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으며 국가 인권 위원회조차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정권 때 김어준, 김용민, 이상호 기자, 뉴스타파 관계자들과 통화해서 알렸고 주진우씨는 직접 통화해서 비정상적인 사건들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지방선거 때 심상정 후보 유세하시는 분한테 비정상적인 사건들을 홈플러스 앞에서 알려 드렸습니다.
제발 세계 인권 위원회에 저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 세계인권위원회에서 문제 해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제가 메일이나 전화로 세계인권위원회에 알리려 했지만 방해를 받아 보낼 수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계 인권 위원회에 저의 사연을 보내주셔야 저와 가족이 살 수 있습니다.
제가 검색한 세계인권위원회 전화번호는 +41 22917 5809였습니다.
2022년 3월 4일 이와 비슷한 글을 국민 청원에 올리려 했으나 로그인이 되지 않아 작성완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세계인권위원회에 저의 사연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첫번째 저와 가족의 치료가 시급하고 두번째는
15년간 끔찍한 고통이 계속 될까봐 두렵고 세번째는 문재인 정부가 구해 줄거라고 손꼽아 기다린 저로서는
문재인 정부는 저에게 상처이자 충격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이 비정상적인 나라를 바로잡지 않으면 저 같은 피해자는 계속 생겨 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건강한 나라가 되어야만 국민들이 잘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오래전 부터 윤석열 정부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고 저의 15년 동안의 한을 풀 수 있도
도와 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정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기원 대로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여 기쁩니다!
윤석열 정부가 선을 추구하여 청화대 터에 좋은 기운이 흐르고 윤석열 정부의 진정한 편인 국민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공적인 정부가 되길 기원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꼭 15년간 잘못된 권력의 악행을 낱낱이 국민한테 밝혀 주시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고군분투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15년간 잘못된 권력의 압력으로 뜻하지 않게 저와 가족에게 잘못을 하신 사람들이 잘못된 권력의 주범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의롭고 청렴한 정치인들만이 경찰과 검찰을 개혁할 수 있는 자격이 있고 법률 전문가들이 10년 정도의 논의를 통해
검찰의 수사를 대신할 수 있는 기관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검찰의 수사권 폐지가 되어야 부작용이 없다고 전문가들께서
말씀하셨고 국민한테 피해를 줄 수 있는 법안은 국민이 나서서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국민을 위한다면 검찰의 수사권 폐지 법안이 아니라 정상적인 수사를 하는 검찰과 경찰이 불이익이나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만드는 게 급선무가 아닐까?
저는 검찰이 잘못된 권력의 주범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수사기관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검찰의 수사권이 폐지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거부권 없이 졸속 법안은 공표 되었고 마지막 희망은 헌법 재판소에서 헌법은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에 중점을 주셔서 위헌 판결을 내려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와 가족이 정상적인 치료를 받고 비정상적이 사건들이 해결되면 글과 동영상을 올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연락처는010-2381-4250이고 전화 받았을 때 화면이 망가진 적이 있어 문자만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전화를 걸었을 때도 녹취 파일이 망가진 적이 있어 전화 거는 것 조차 망설여집니다.
또 잘못된 권력이 문자 내용을 다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경기도에 살고 15년간 잘못된 권력의 악행에 시달리고 있는 김찬희라고 합니다.
잘못된 권력의 주범만 처벌 받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저의 한도 풀 수 있습니다.
2022년 3월 6일부터 3월10일까지 국민청원에 이와 비슷한 글을 올렸으나 숨김처리 되었습니다.
2022년 4월 12일에 역곡3동 주민센타에서 대검찰청 자유발언대에 글을 올리려고 하였으나 컴퓨터에서 잘못된 접근이라며
글이 게재되지 않아 휴대폰 인증을 다시 받아 글을 2번 연달아 올렸습니다.
제가 역곡3동 주민센타에서 정상적인 치료를 못 받고 있어 글을 올리고 있고 사람들이 pc를사용하지 않는 틈을 이용하여 이와 같은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역곡3동 주민지원세터에서 근무하는 4명의 직원이 와서 다른 곳에 가서 글을 올리라고 하였습니다.
정상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역곡3동 주민센타는 pc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TV와 책을 보고 제가 갖고 있는 보험들이 무효 계약인 것을 알고 보험사들한테 긴 시간에 걸쳐 무효계약처리를 요구했고
금감원에 알리겠다고까지 말했으나 들어주지 않아 금감원과 권익위원회에 민원 제기 했지만 무효처리는 되지 않고 잘못된 권력의 악행에만
15년간 시달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공격과 숨김처리로 세상에 알릴 수 없게 되자 내성적인 저는 1인 시위까지 해야만 했고 점점 몸상태는 나빠지고
잘못돤 권력의 악행에 대응하느라 1인 시위도 2021년 봄에 못했습니다.
잘못된 권력이 저와 가족을 정상적 치료를 못 받게 하여 죽게 만들고 조작하여 도둑질을 하려 합니다.
저의 신용점수는 900점대의 1등급에서 최근 2022년 4월 5일에는 대출이 없지만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없다는 이유로
726점까지 떨어지고 등기부등본에 대출이나 등기설정 된 것도 없지만 저는 2순위입니다.
2011년도에 보험사 한 곳이 맘대로 신용 조회를 하고 신분증을 도난 당하여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나오다 우연히 문재인씨를 만나서
여러 은행에서 비정상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지만 수행원을 시켜 가라고 했습니다
이 때는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기 전이었지만 정치인인데 저의 끔찍한 불행을 정말 막을 수는 없었던 걸까요?
그리고 2012년부터 저와 가족은 의사로부터 해코지를 당하거나 정상적 치료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2018년도에 2번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으니 도와달라고 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도와주지 않고
저의 글을 숨김처리 했습니다.
2018년에 조국총리 때 아이가 충치와 염증으로 A대학병원에 가서도 잘못된 권력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온 이후 고려대 학생
시국선언할 때까지도 문재인 정부가 저를 구해 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문재인 정부를 굳게 믿었습니다.
2020년 추미애 법무부장관 때 대검찰청에 수사를 요청했지만 인천 지방 검찰청으로 이첩된 걸로 보아 외압 때문에 정상적 수사가
어려울 것 같아 수사요청을 취하한 상태입니다.
잘못된 권력이 금감원과 수사기관을 무력화 시켜야만 일어날 수 일들이 금융사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너무 많아 다 적을 수도 없습니다.
2012년 부터 치과 의사들로 부터 치료가 아닌 해코지를 당하고 저와 가족은 충치와 염증 치료를 위해 대학 병원을 포함해 15군데
정도 찾아 갔으나 정상적인 치료를 11년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치아의 염증들은 정상적인 치아까지 통증을 유발 시켰고 심뇌혈관을 손상시켰고 소혈관과 다른 장기까지 11년간 손상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치아의 통증으로 11년간 껌을 물고 살았고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두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혈관은 70% 막혀도 무증상이지만 저는 이상증세를 여러차례 겪었고 심뇌혈관이 좋지 않아 돌연사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며 정상적인 치과 치료가 안되면 얼굴형 변형도 가져옵니다.
첫아이도 한번 쓰러졌지만 의사의 해코지가 두려워 병원에 갈 수 없고 작은 아이 또한 치아가 거무스름 해져 신경이 손상됐을까 걱정이고
어릴수록 치조골 파괴가 빠르다고 하니 더욱 걱정됩니다.
남편 또한 15년간 여러번의 폭행으로 뇌출혈이 있었지만 정상적 치료를 받지 못했고 치아 한 개가 빠져 치아 전체에 안좋을 영향이 크고
B대학병원에서 뇌출혈인데 이소바이드를 처방했으며 C대학병원은 혈색소 수치가 9.9인데 흡수가 빠른 액상 빈혈약 조차 처방 안해 주었습니다.
저는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의학적 지식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위 의학적 지식은 의사 선생님들 말씀들을 인용하였습니다.
저의 15년간 비참한 삶이 우크라이나 국민의 슬픈 처지와 같고 저는 15년간 5.18광주 민주화 운동 시민이 된 것 같았습니다.
잘못된 권력은 제가 약자라는 이유로 15년간 잔인하고 야비하게 공격하였습니다.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15년간 저와 가족의 몸과 마음과 인생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15년간 잘못된 권력의 악행에 대응하고 나빠지는 몸 상태 때문에 제가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못하고 살았습니다.
저의 아이가 벌써 28세인데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사회생활 조차 시작하지 못해 엄마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 저는 몸이 좋지 않아 조용히 있고 싶었지만 신한 라이프가 오랜 시간 정상적 처리를 해 주지 않아 또 다시 세상에
잘못된 권력의 악행에 대해 세상에 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한 라이프 고객센타는 제가 은행에서 개인 정보 노출자 등록을 하였으나 파인 사이트에서 개인 정보 노출자 해제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편으로 증권 발송도 안해주고 연락처 변경도 안해주고 보험료가 자동이체로 왜 빠져 나가지 않았는지 알려주지 않았으며
세상에 알리겠다고 했으나 처리를 해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옛날 증권을 찾아보고 20년 납입이 끝나고 2052년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A보험사도 만기금 받을 때 해제를 요구했고 연락처 변경하려면 휴대폰 인증을 해달라는 B와C 보험사도 있었습니다.
삼성생명,교보생명, DB손해 보험사 3곳은 정상적으로 연락처 변경해 주었습니다.
개인 정보 노출자 등록은 금융사가 저의 명의로 금융 거래를 할 때 보통 사람들보다 더 주의를 기울여 금융사고를 막기 위한 목적이므로
금융사는 저에게 해제를 요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해제후 누군가 조작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한라이프에 가입한 보험은 남편 종신 보험이며 월 10만원 정도 20년간 납입한 보험이며 보험금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또 신한라이프 고객센타 ARS에서 연락처와 주민번호 앞자리를 눌렀더니 고객정보가 없다고 하여 직원한테 문의하니
구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합병은 되었지만 전산은 통합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신한 라이프 고객 플라자를 찾아 가려고 했으나 비정상적인 응대를 하고 경찰을 부를 수 있어 가지 않았습니다.
신한은행은 연락처 변경하려면 개인 정보 동의해 줄 것을 요구해서 연락처 변경을 못했습니다
또 신한은행은 2008년도에 통장 라인과 라인 사이에 20만원 인출한 뒤 화이트로 가렸습니다.
재인자도 안되도 여직원이 처리했지만 통장엔 ATM처리로 되어 있습니다.
20만원을 돌려주지 않으면 세상에 알리겠다고 했으나 돌려 주지 않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또 우리 아이 학교 다닐 때 신한카드를 만들지 않아 학생증도 없이 학교를 다녀야 했습니다.
저 또한 잘못된 권력에 악용될까봐 오래전에 있던 신용카드도 모두 해지해야 했습니다.
A 은행에서도 아이 통장인데 계좌 오류라고 명세표에 있었으나 거래중지계좌라며 해지를 은행은 요구했고 은행 맘대로
통장 압축 기장 대상자라 정했고 압축기장 기간은 2016년 6월 26일에서 2020년 12월 27일입니다.
또 은행거래점 번호가 216018로 찍혀야 했지만 999999로 찍혔습니다.
또 B은행도 아이가 만19세인데 아이 사인과 엄마도장을 통장 서명란에 함께 찍어 주지 않으면 통장 이월도 못해준다고 했습니다.
또 통신사의 요금은 수납인이 인자 되었지만 세금 낸 것은 명세표에 수납인이 인자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또 지로 용지에 수납인이 불명확해서 명확하게 찍어 달라고 하자 경찰을 불렀습니다.
또 다른 은행은 아이 등록금을 현금과 수표로 납부했지만 수납 지급 대행이라는 영수증을 주었고 26만원을 입금했는데
통장은 더이상 인자할 곳이 없어 입금명세표가 나와야 하는데 나오지 않아 출금할 수 밖에 없었으며 출금 명세표는 나왔습니다.
은행에 ATM기기 문제로 수수료를 돌려 달라고 하니 경찰을 불렀습니다.
휴대폰 암호화를 하려하자 저장소 암호를 넣으라 한 후 핸드폰이 유심인식을 못하여 통화와 문자가 안되었습니다.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통신사와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통신사의 인간적인 응대로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인한 분노와 슬픔을 가라앉히고 인내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등기 우편물을 받으려고 신분증까지 확인 시켜드리고 전자창에 ‘우편물 받음’이라고 써 드렸는데 ‘김찬희’라고 전자창에 써 주지 않는다고
우편물을 도로 가져 가셨습니다.
20대 대선 투표 때 투표하려고 신분증까지 확인시켜드리고 자필란에 필요하면 필적감정 하시라고 '투표함'이라고 써드렸으나
선관위 김정화 주무관이 자필란에 '김찬희'라고 써주지 않으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써 주었고 유출되어 문제 발생시
김정화 주무관이 책임지겠다고 하였습니다.
'투표함'이라는 표현이 더 명확한데 김정화 주무관은 왜 '김찬희'를 써 달라고 강요했을까요?
잘못된 권력 때문에 20년 넘게 애용해 왔던 전자제품회사에서 2018년 처음으로 결함이 있는 세탁기를 구매했고 처음으로 AS를 받았습니다.
AS기사가 배수구에서 장갑을 빼주고 장갑을 버리고 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세탁조에 AS기사는 몸무게를 실어 3번 누른 뒤 소음이 났고 세탁기를 벽에 바짝 붙이고 가셨습니다.
세탁조 소음이 심해 다시 AS요청했고 '비오는 날 오지 마세요'라고 까지 말했는데도 천둥치고 비오는 날로 AS예약 시간과날짜를 잡고 저희 집
부천인데 부천 서비스 센타에서 안오고 인천 서비스 센타에서 AS기사분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잘못된 권력 때문에 두번째 AS는 받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AS방문 기사가 집에 방문했을 때 유심인식이 안되어 통화 문자가 안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잘못된 권력의 악행으로 손빨래를 많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 부천 서비스 센타가 있는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녹화한 세탁기 소음을 들려 드렸습니다.
잘못된 권력은 국민을 자신의 욕심을 채워주는 아바타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국민은 잘못된 권력을 반드시 이긴다'는 사실을 보여주세요.
15년간 많은 곳에 도움을 청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으며 국가 인권 위원회조차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정권 때 김어준, 김용민, 이상호 기자, 뉴스타파 관계자들과 통화해서 알렸고 주진우씨는 직접 통화해서 비정상적인 사건들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지방선거 때 심상정 후보 유세하시는 분한테 비정상적인 사건들을 홈플러스 앞에서 알려 드렸습니다.
제발 세계 인권 위원회에 저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 세계인권위원회에서 문제 해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제가 메일이나 전화로 세계인권위원회에 알리려 했지만 방해를 받아 보낼 수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계 인권 위원회에 저의 사연을 보내주셔야 저와 가족이 살 수 있습니다.
제가 검색한 세계인권위원회 전화번호는 +41 22917 5809였습니다.
2022년 3월 4일 이와 비슷한 글을 국민 청원에 올리려 했으나 로그인이 되지 않아 작성완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세계인권위원회에 저의 사연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첫번째 저와 가족의 치료가 시급하고 두번째는
15년간 끔찍한 고통이 계속 될까봐 두렵고 세번째는 문재인 정부가 구해 줄거라고 손꼽아 기다린 저로서는
문재인 정부는 저에게 상처이자 충격 그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이 비정상적인 나라를 바로잡지 않으면 저 같은 피해자는 계속 생겨 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건강한 나라가 되어야만 국민들이 잘 살 수 있습니다.
저는 오래전 부터 윤석열 정부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고 저의 15년 동안의 한을 풀 수 있도
도와 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정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기원 대로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여 기쁩니다!
윤석열 정부가 선을 추구하여 청화대 터에 좋은 기운이 흐르고 윤석열 정부의 진정한 편인 국민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공적인 정부가 되길 기원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꼭 15년간 잘못된 권력의 악행을 낱낱이 국민한테 밝혀 주시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고군분투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15년간 잘못된 권력의 압력으로 뜻하지 않게 저와 가족에게 잘못을 하신 사람들이 잘못된 권력의 주범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의롭고 청렴한 정치인들만이 경찰과 검찰을 개혁할 수 있는 자격이 있고 법률 전문가들이 10년 정도의 논의를 통해
검찰의 수사를 대신할 수 있는 기관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검찰의 수사권 폐지가 되어야 부작용이 없다고 전문가들께서
말씀하셨고 국민한테 피해를 줄 수 있는 법안은 국민이 나서서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국민을 위한다면 검찰의 수사권 폐지 법안이 아니라 정상적인 수사를 하는 검찰과 경찰이 불이익이나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만드는 게 급선무가 아닐까?
저는 검찰이 잘못된 권력의 주범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수사기관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검찰의 수사권이 폐지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거부권 없이 졸속 법안은 공표 되었고 마지막 희망은 헌법 재판소에서 헌법은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에 중점을 주셔서 위헌 판결을 내려
주시기만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와 가족이 정상적인 치료를 받고 비정상적이 사건들이 해결되면 글과 동영상을 올려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연락처는010-2381-4250이고 전화 받았을 때 화면이 망가진 적이 있어 문자만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전화를 걸었을 때도 녹취 파일이 망가진 적이 있어 전화 거는 것 조차 망설여집니다.
또 잘못된 권력이 문자 내용을 다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