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화) 217회 당신과 찬양을 이현정입니다.
1. 시와그림 - 바람을 따라서
2. 어노인팅 -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3. 예람워십 - 비 준비하시니
4. 와이팀 -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5. 향기로운 나무 - 나의 갈 길 다가도록
6. 길 커뮤니티 -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7. 김도현 - 성령이 오셨네
8. 포스 -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9. 나무엔 - 주의 옷자락 만지며
10. 조찬미 - 같이 걸어가기
11. 최명자 - 빈들에 마른풀 같이
12. 윤형주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13. 김세환 - 예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