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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구·경북홀리클럽 제23회 대구성시화대회 열어
  • 관리자
  • Nov 04, 2022

(사)대구성사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이건호목사)와 대구·경북 홀리클럽(대표회장 이순우장로)은 12월까지 진행되는 제23회 대구성시화대회의 첫 행사를 '출산과 보육 워크숍'으로 열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초청으로 열린 이번 '대구성시화 출산과 보육 워크숍'은 10월 26일(수) 오전 7시 대구서현교회 교육관 10층 예배실에서 진행되었다.
 
이창호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인도로 시작한 이번 워크숍은 이명복목사(전 홀리클럽 협동총무)의 기도, 대구·경북홀리클럽 토요성경공부팀의 특송에 이어 전용태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주 강사로 나선 박영종 장로(전남출산운동본부 이사장)는 에스겔 37장 4절~7절 말씀을 본문으로 '정부출산 정책의 문제점과 대책'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했다.
 
박 장로는 "그동안 정부는 저출산 극복 출산정책으로 수많은 예산을 집행했으나 2021년 통계 기준 한국 출산율은 세계 최하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됐다."며, "정부정책의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333출산정책(공익광고 극대화, 상담일자리 배정, 새생명 잉태문화축제)을 추진해 우리나라의 출산율을 끌어올리자"고 강조했다.
 
[인터뷰] 김성기목사/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요즘에 많이 고민하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해서 대구교회가 해답을 찾고, 그 해답을 구현해 보기 위해서 이런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대구교회가 전국교회와 또 시대의 과제를 해결하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편, 올해 23회째 맞는 '대구성시화대회'는 학원선교사역자대회, 성시화미술전, 연합예배, 청소년문화제 등의 행사를 앞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대구성사화운동본부와 대구·경북 홀리클럽은 12월까지 진행되는 제23회 대구성시화대회의 첫 행사를 '출산과 보육 워크숍'으로 열었다
(사)대구성사화운동본부와 대구·경북 홀리클럽은 12월까지 진행되는 제23회 대구성시화대회의 첫 행사를 '출산과 보육 워크숍'으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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