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소식
대한민국 방송 역사를 선도하는 글로벌 크리스천 종합 미디어그룹, CBS
온라인 전도 플랫폼 <들어볼까>와 <복음명함>을 통해
5천만 국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블레싱 대한민국 워십시리즈 두 번째 시간이
9월 15일(금) 오후 8시 30분, 반야월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집회는 배우 박시은, 진태현의 은혜로운 간증과
현시대에 필요한 전도법을 공유하며 배우는 시간으로 채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