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총회 이슬람대책위원회는

이슬람을 제대로 이해하고 대책을 수립하고자

제1차 ‘이슬람대책세미나’를

4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반야월교회에서 갖습니다.

‘영남교회여, 깨어 일어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1부 예배에서 대신대 최대해 총장이 말씀을 전합니다.

이어지는 특강은

‘이슬람의 도전 앞에 선 현대교회’라는 제목으로 총신대 유해석 교수,

‘이슬람의 도전에 대한 대책과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총신대 배춘섭 교수가

각각 강의합니다.

한편,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열리는 ‘이슬람대책세미나’는

제1차 영남지역에 이어 호남권, 중부권, 수도권 등으로 1달에 1번씩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