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교회가 5월 26일(일) 오후 3시, CBS 조이포유 진행자를 초청해 은혜와 감동이 어우러지는 조이포유 찬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찬양 콘서트에는 최인혁, 한웅재, 조수아 씨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신앙 간증과 은혜로운 찬양이 어우러진 은혜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 신천지 등 이단 세력와 맞서는 CBS 방송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또 대구CBS 방송선교사로 후원을 약정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사랑이 꽃피는 교회는 조이포유 찬양콘서트와 함께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기동연 목사를 초청해 말씀 콘서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