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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
2022 대구성시화대회 Jesus festival 목회자 콘퍼런스 열려
  • 관리자
  • Nov 04, 2022

2022 대구성시화대회 Jesus festival 목회자 콘퍼런스가 10월 18일(화) 오전 10시 대구충성교회(담임 최영태목사)에서 열렸다.
 
대구지역에서 처음 열린 지저스 페스티벌은 전국적으로 13개 지역에 이미 조직되어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저스 페스티벌 운동은 건강한 목회자를 세우는 목회자리빌딩운동,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복음을 전하는 전도운동, 한국교회의 미래의 주역을 세우는 다음세대룩킹운동(100KING) 그리고, 어머니연합기도운동(마마클럽) 등을 전개하면서 교회다움을 추구하는 운동이다.
 
이날 복음 전도에 관심 있는 목회자 및 성도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Jesus festival 목회자 콘퍼런스는 지저스 페스티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이건호목사)와 대구·경북홀리클럽(대표회장 이순우장로)이 주관해서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충성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콘퍼런스의 문이 열렸으며, 이상일목사(대구성시화 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의 사회, 남정우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의 기도, 이건호목사(대구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의 환영사로 엮어졌다.
 
첫 강의는 JUF준비위원장인 박성민목사(한국CCC대표)가 'JUF의 정신과 예수의 마음'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위기와 어려움이 선교의 동기가 될 수 있다"며, "받은 것보다 성숙하여져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다음 세대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 JUF비전"이라고 말했다.
 
JUF는 JesUs Festival의 약자이다.
 
이어서 이언균목사(JUF 총괄본부장)가 지저스 페스티벌 운동에 대해 소개하고 성수권목사(JUF 전도위원회)가 실제적인 전도방법 중 하나인 핸드폰 및 플랫폼을 통한 '에디 전도플랫폼'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다양한 전도법 소개와 온누리교회 이재훈목사의 '목회자 리빌딩'에 대한 강의로 이어졌다.
 
[인터뷰] 박성민목사(한국CCC대표)/ JUF 준비위원장
지금 Jesus festival은 포스트 팬데믹이라고 하는 그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우리가 재정비를 하고 또 새롭게 우리한테 하나님께서 부여해주신 사명 성취를 위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 고민하는 중에 만들어졌습니다. 전국으로 보면 13개 도시에서 지금 조직이 되어지고 그 도시마다 목회자 리빌딩운동 특별히 젊은이들을 10만 명을 연결하는 운동, 기도 운동 그런 것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2 대구성시화대회 Jesus festival 목회자 콘퍼런스가 대구충성교회에서 열렸다.
2022 대구성시화대회 Jesus festival 목회자 콘퍼런스가 대구충성교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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